인텔 시리즈가 계속 올라가면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전력량도 많아지고 발열량도 계속 늘기만 하느라
이제는 인텔 기본쿨러로 커버할 수 있는 위치가 어느정도 힘들다 보니 사제쿨러에 투자를 많이 하는 분들도
늘어났습니다. RGB 쿨러를 선택해서 케이스에 디자인으로 줄 수도 있고, 쿨러를 계속 늘려가면서 내부 전체적인
발열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먼저 쿨러라는 건 냉각효과를 주기 위한 장치인데, 컴퓨터 내부에 발열을 많이 주는 부품들이 대부분
CPU, 그래픽카드(VGA), 메인보드, 저장장치 등등이 있습니다.
IDLE상태 (아무런 부하를 주지않은 상태) 나 가벼운 작업을 하던 상태에서는 평균적으로 1~10% 사이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 컴퓨터 연식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순 있습니다. )
다들 평소에는 발열량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작업(렌더링 등등)을 하거나, 혹은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등등 이런 작업을 걸게 되면 해당 담당을 하던 장치들이 평소 1~10%를 사용하다가 이상의 능력을 뽑아내기 위해 전력량을 늘리고, 저항으로 인해 발열이 발생합니다. 요즘 인텔 12세대에서 전력제한해제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전력제한해제는 이런 전력량 한도를 제한하지 않고 더 많은 전류를 흘려보내 성능을 끌어올리는 대신 많은 발열을 발생시킵니다.
자연스럽게 성능과 발열은 같이 올라가게 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쿨링 방식
공랭 ( CPU쿨러, 시스템 쿨러 O )
공랭 방식은 말 그대로 팬으로 공기가 순환하면서 공기로 인한 냉각효과를 부품에 주는 것입니다.
CPU의 열이 베이스 플레이트로 베이스 플레이트의 열이 히트파이프로, 히트파이프에서 방열판으로 이동하며 팬이 방열판에 냉각효과를 주며 열을 식혀줍니다. 장점으로 수냉 방식에 비해 누수의 위험에서 안전하고, 수냉 방식에 비해 가격적으로 좋습니다.
수냉 ( CPU쿨러 O , 시스템 쿨러 X )
수냉 방식은 냉각수가 순환하면서 냉각효과를 주는 것 입니다.
워터블럭이 CPU의 열을 냉각수에 전달하고, 펌프가 라디에이터로 뜨거워진 냉각수를 이동시켜 열을 배출합니다. 여기서 라디에이터에서는 팬을 통해 라디에이터의 열을 빨리 배출해주고 있습니다.
장점은 뛰어난 냉각효과입니다. 공랭과 비교해 말도 안되게 좋은 냉각효과를 보여줍니다. 상위 공랭 쿨러 제품과 상위 수냉 쿨러 제품을 비교했을 때, 대략 10~15도 정도 차이가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100%를 사용하면 공랭을 사용했을 때 90도라고 가정하면, 수냉을 사용했을 때 80도에서 75도 사이가 나오겠죠? 또 주변이 더울수록 PC온도도 잘 상승하는데, 여름같은 경우를 생각해봤을 때는 수랭쿨러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물론 일부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기준입니다.
2. CPU 쿨러 방식 선택
먼저 공랭 기준으로 플라워 형, 타워 형, 팬리스 형 이렇게 있습니다
1) 플라워형
플라워형은 가장 오래된 공랭 쿨러 방식이었고 CPU와 수평이 되도록 직접적으로 냉각효과를 주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발열량이 높아지면서 일부 모델 한정으로만 사용이 괜찮은 형식입니다. 엔트리~메인스트림까지
괜찮은거 같고 12600K 부터는 플라워 중 성능 좋은 모델 제외하면 거의 사용이 어렵습니다.
타워형에 비해 조립이 조금 간단하고 저렴합니다.
2) 타워형
타워형은 플라워형에 비해 냉각효과가 뛰어나고 하이엔드에서도 사용을 고려해볼만한 쿨러입니다.
플라워형에 비해 차지하는 공간이 많고 일부 모델에 한해서 램 장착에 간섭을 주는 모델도 있어
M-ATX 메인보드에서는 일부 타워형 쿨러를 장착하기 힘들고 케이스의 CPU쿨러 높이 제한에 맞아야합니다.
플라워형에 비해 가격대가 있는 편이며 조립하기 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3) 팬리스형 ( 정말 비추 )
팬리스형은 팬이 없고 방열판이 직접 공기와 닿으면서 냉각되는 구조인데
팬이 없어 공기순환이 부족해 열 배출이 늦어지고 냉각효과가 가장 낮습니다.
장점으로는 팬이 돌지 않으니 소음이 없다는 것이지만, 시스템 쿨러를 사용한다면 거기서도 소음이 발생하니
거기서 거기인 느낌입니다. 팬리스를 찾는 사람들은 극히 적고, 정말 희소하게 음향작업이나 취향 상 PC의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이 사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수냉은 커스텀 수냉, 일체형 수냉 (짭수), 침수형 수냉 이렇게 있습니다.
1) 커스텀 수냉 ( 평균 100만원 이상 )
직접 시스템에 맞게 케이스, 냉각시스템을 설계해서 냉각수가 흐르게해 최적의 냉각효과를 보는 시스템이고
가격이 제일 높고, 펌프 작동으로 인한 일부 진동과 소음이 존재하고 공임비, 부품비 등등 비용은 비용대로 많이 나가지만
당연히 만족도도 높은 편이고 디자인, 성능 모두 뛰어납니다. 일체형 수냉 CPU쿨러나 VGA쿨러와는 다르게 케이스를 포함한 전체적인 냉각을 담당하고 있어 또 어떻게 본다면 합리적인 선택일 수 도 있습니다.
2) 일체형 수냉 ( 3열 수냉기준 최소 15만원 이상 )
일부 플래그십 CPU나 VGA에서 사용하는 냉각방식이고, 펌프작동과 팬으로 인한 일부 진동, 소음이 발생하며 커스텀 수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공랭 방식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좀더 들어간다는 점이 있습니다. 커스텀 수냉이 아닌 기성품으로, 흔히 짭수라고 많이 불립니다. 일체형 수냉 쿨러 회사마다 누수 보상 정책이 몇년까지인지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장점은 수냉방식 중에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일체형이라 유지비용이 따로 들지 않으며 보통 케이스에 호환됩니다.
단점은 일체형 방식이다 보니 냉각수를 교체할 수가 없어서 사용기간이 길어질 수록 성능이 조금씩 떨어지고, 누수보상정책이 끝나면 그 뒤로 부터는 누수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가 없어 누수에 위험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3) 침수 냉각 , 유냉 ( 대략 100~150만원 ? 혹은 그 이상 )
침수 냉각은 비전도성 액체를 사용, 오일 냉각은 보통 미네랄 오일을 사용해 냉각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장점으로는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열전도율이 높아 발열을 빨리 잡을 수 있다는 것단점으로는 엄청난 초기비용, 유지비용과
발열이 높아지면 작업을 중지하고 다시 식혀줘야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3. 쿨러 회사 대략 알아보기
회사가 많아서 최근 인상깊었던 회사들만 소개하겠습니다.
녹투아 (Noctua)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를 상징하는 부엉이의 라틴어 어원인 녹투아(Noctua)에서 이름을 가져온 기업입니다.
설계는 본사인 오스트리아에서, 생산은 주로 대만과 중국에서 이루어지며 녹투아 쿨러 특유의 독특한 색감의 디자인 (갈색과 살색)은 엄청난 호불호를 불러일으키지만, 공랭 쿨러를 대표하는 회사인만큼 고성능 저소음 제품을 선보이며 성능이 일체형 수냉 쿨러에 견줄만 하다는 평가까지 있습니다. 최근에는 Chromax(검은색)와 Redux(회색) 제품이 자주 나와 디자인에 대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한 듯 보입니다. 다만 가격이 타 회사에 비해 아직도 높은 편이며 녹투아는 SSO2 베어링을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보통의 유체 베어링을 사용하는 타 제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소음이 낮은 편입니다. (같은 데시벨이더라도 귀에 거슬리지 않는 소음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
흔히 CPU 공랭쿨러 대장이라고 불리는 NH-D15 모델 제작한 회사이고 또 NH-U12A, 시스템 쿨러 대장인 NF-A12x25 등등 다른 플래그십 공랭 쿨러 제품들도 많습니다. 수냉쿨러는 생산하고있지 않습니다.
아틱 (Arctic)
아틱은 스위스에 설립된 쿨링팬 전문 회사입니다. 유명한 써멀구리스 MX-4의 제조사이기도 하며
시스템 쿨러 벤치마크 1~2위에 항상 위치하고 있는 P12, P14 제품이 유명합니다.
가성비 쿨러로도 유명하며 오죽하면 높은 가격으로 유명한 녹투아의 시스템 쿨러인 NF-A12x25 한 개 살돈으로
아틱의 p12 pwm pst value pack (5개 묶음) 상품을 살 수 있습니다.
허나 제품들 평균적으로 특정 RPM에서 고주파음, 피리부는 소리 같은 것이 자주 들린다고 해서 뽑기를 잘해야 하는
회사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가성비가 좋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며 저명한 회사인것은 확실합니다.
liquid freezer II 라는 일체형 수냉쿨러 시리즈도 생산하고있으며 나름 괜찮은 성능으로 칭찬받고있습니다.
120mm 3열 라디에이터 기준으로 가격이 14만원이며 420mm짜리 라디에이터 (140mm*3) 쿨러도 생산하고있습니다.
가성비로 생각한다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딥쿨 (Deepcool)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이며, 최초로 사람을 이긴 컴퓨터 '딥 블루'에서 따온 이름으로 딥쿨이라는
사명을 사용하고있습니다. AK620, Assassin 3 제품이 이번 12세대 공랭 시스템 구성에 자주 사용되었고, 특히 assassin 3는 NH-D15와 견줄정도로 좋은 가성비, AK620은 벤치마크에서 입소문에 비해 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그래도 가격대에 비해 가성비 괜찮은 쿨러로도 많이 뽑혔습니다. 일체형 수냉쿨러는 현재는 많이 없긴하지만 이전에 누수 이슈가 많이 터진 적이 있어서 비추합니다.
3RSYS (3R SYSTEM)
한국 본사인 쿨러 회사이며, 가성비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일체형 수냉쿨러인 socoool CSI 360 ARGB 제품은
꽤 괜찮은 수냉쿨러임에도 불구하고 12.5만원이라는 낮은 가격대로 가성비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국 본사라 그런지 A/S에 대한 엄청난 미담이 많은 편이고 가성비 좋은 일체형 수냉쿨러 맛집으로 괜찮습니다.
누수보상정책은 구입일로부터 6년으로 긴 보상정책 기간을 제공합니다.
NZXT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인 케이스, 쿨링솔루션 전문 회사이며, 일체형 수냉쿨러 시리즈인 크라켄은 일체형 수냉 대장으로도 불리며 수냉계의 애플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가장 유명한 제품은 크라켄 Z73 (42만원) 제품이며, 일반 수냉쿨러 역할만 하는 X73 (25만원) 에 LCD를 추가해 LCD 패널로 사용자가 직접 커스텀해 사용하거나 온도 계기역할을 합니다. 높은 성능도 좋지만 디자인이 인기가 많습니다. 누수보상정책은 구입일로부터 6년으로 긴 보상정책 기간을 제공합니다.
에브가 (EVGA)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있는 북미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인 회사입니다. 중국에 많은 본사를 두고있는 그래픽카드 회사들에 비해 단순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일체형 수냉쿨러도 생산하는데 커세어, NZXT, 에브가 이렇게 3대장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CLC 360 모델이 가장 유명하고 가격이 20만원으로 대장 수냉중 가장 낮은가격인 편이며 번들 라디에이터가 소음이 더럽게 큰 편이라 보통 구매 후에 라디에이터 팬을 녹투아나 아틱 팬으로 많이 교체하신다고 합니다. 누수보상정책은 5년입니다.
커세어 (CORSAIR)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 두고있는 회사이고, 성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비싼 가격으로도 유명합니다. 수냉쿨러 벤치마크에서는 corsair icue h170i elite capellix 제품이 거의 매일 1등을 하고있습니다. 수냉계의 녹투아 입니다. 가격 대는 28만원이며 성능은 거의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발열이 높다고 평가받던 10세대 인텔 CPU에 벤치마크 풀로드 기준 68~72도 사이에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누수보상정책은 5년입니다.
잘만 (ZALMAN)
국내 설립된 회사이며 타워형 공랭쿨러와 일체형 수냉쿨러 모두 인지도가 꽤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잘만의 Reserator 5 Z36 (3열 라디에이터) 제품은 벤치마크 시 1~5위 사이에 기록되고 있어서 매우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가격도 16만원으로 엄청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특히 좋은건 블랙 / 화이트 가격이 똑같아서 화이트 시스템 구성하시는 분들께 좀더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그러나 소음이 좀 크다는 후기가 있어서 아틱으로 팬교체 하신다면 대략 20만원정도에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쿨러같습니다. 누수보상정책은 5년입니다.
4. 대략적인 제품 추천
원래 공랭쿨러 제품은 많이 알아보았지만 이번에 수냉쿨러까지 알아보면서 좀 괜찮다고 생각한 쿨러들 좀 추천해보겠습니다.
공랭 쿨러
Noctua NH-D15 - 타워형 CPU 쿨러, 저소음 고성능, 타워형 중에서도 큰편이라 케이스 크기와 호환 확인 필요, 14~15만
Noctua NH-U12A - 타워형 CPU 쿨러, 저소음 고성능, D15보다 작은 크기에 성능 비슷함, 가격 높음, 15~17만원
Noctua NF-A12x25 - 시스템/ 케이스 쿨러, 저소음 고성능 3~4만원
Arctic P12, P14 PWM PST - 시스템/ 케이스 쿨러, 고성능 가성비, 특정 RPM에서 고주파 이슈 있음
*P12 개당 1만원대, value pack (5개) 4만원 대
*PWM : 팬속 자동 제어 , PST : 팬 허브 없이 서로 연결가능
Deepcool Assassin 3 - 타워형 CPU쿨러, 고성능, 가성비 괜찮음, 9만원
총평 :
가성비 원하면 = Deepcool Assassin 3
고성능, 저소음 원하면 = Noctua NH-D15
시스템 쿨러 적당하게 신경 쓰고싶음 = Arctic P12, P14
시스템 쿨러 돈 상관 X, 소리가 안났으면 좋겠다 = Noctua NF-A12x25
12세대 기준 i5이하, 논 K 사용중이다 = PCCOOLER PALADIN 400
수냉 쿨러 (3열 라디에이터 기준)
NZXT Kraken X73 - 고성능, 디자인 좋음 24만원
NZXT Kraken Z73 - X73 + 커스텀 가능한 LCD 패널, 40만원
EVGA CLC 360 - 고성능, 가성비, 소음 좀 있음 20만원
Corsair icue h170i elite capellix - 수냉대장 28만원
ZALMAN Reserator 5 Z36 - 수냉 벤치마크 1~5위인 고성능, 가성비, 소음 좀 있음 16만원
3rsys socoool CSI 360 - 성능 좋음, 가성비, 12.5만원
총평 :
가성비 원하면 = 3rsys socoool CSI 360, ZALMAN Reserator 5 Z36
디자인 + 성능 = NZXT Kraken X73
성능이 제일 우선이다 = Corsair icue h170i elite capellix
디자인이 제일 우선이다 = NZXT Kraken Z73
Evga 너무 좋다 = EVGA CLC 360
돈이 넉넉하고 성능도 디자인도 모두 원한다 = 커스텀 수냉 의뢰
실험적인거, 도전적인거 좋아하고 돈이 매우 넉넉하며 소음에 매우매우 민감하고 컴퓨터를 사랑한다 = 침랭, 유랭
마무리
마지막으로 온도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풀로드 기준으로 80도 이하만 나와도 정말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12700K + D15 사용중인데 전력제한 해제 후 풀로드 90도 초반이 나와서 현재 전력제한을 다시 걸고
풀로드 80도 초반으로 사용중입니다. 12700K 발열이 녹투아로 잡힌다는 말때문에 이렇게 시스템을 구성해봤지만 제 생각으로는 발열 잡기가 좀 힘들어보입니다. 물론 풀로드는 의도적으로 부하를 최대로 걸어놓은 것이므로 실제 사용해서는 부하가 걸려도 보통 10초이내로 다 끝나지만 CPU사용량이 높은 게임이나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오랜동안 부하를 걸다보니 조금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라 그냥 전력제한을 걸어놓고 사용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12700K 발열 문제로 인해서 냉각에 관심이 또 생긴분들은 수냉 시스템 알아보시는 경우도 많은데 스윗스팟으로 전력제한을 걸어놓고 사용하시는 것도 방법이고 (현재 190~195W 로 설정했습니다) 오버클럭이나 전력제한 풀 해제로 사용하는데 풀로드 온도가 90도 이하로 나와야 하는 분들은 무조건 수냉 시스템 고민없이 그냥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i9 이상은.. 정말 수냉 말고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잘 알지는 못해서 혹시 잘못 기재한 부분있다면 피드백 주시면 언제든지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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