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리뷰

1. 줄거리 2차세계대전이 끝난 전직군인이었던 콜 펠프스가 L.A. 지역에서 형사로 일하게 되며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2. 주요 컨텐츠 싱글플레이 오픈월드 게임, 멀티플레이 X 사건해결 사건이 발생한 지역을 수사하며 단서를 찾아 증인을 심문하고 증거를 확보해 사건을 해결 증거수집 주로 사건 현장, 목격자의 집, 용의자의 집 등등 현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건의 단서나 실마리를 이리 저리 돌려보면서 제조사를 찾아가 장부를 살펴보거나, 경찰의 다른부서 도움을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음 심문 목격자, 용의자들을 심문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거짓인지, 진실인지 분별해야함 경찰협조 랜덤 인카운터 이벤트로, 특정 지역을 지나갈 때 다른 경찰이 추격전, 총격전에 도움을 요청함 수집 주로 차량을 모으는 수집 컨텐츠가 ..
1. 줄거리 토마스 안젤로라는 택시 운전수가 우연히 마피아들을 돕게되고, 마피아를 경외하여 마피아가 되는 내용 2. 주요 컨텐츠 싱글플레이 레일 진행방식 스토리 게임, 멀티플레이 X 3.게임 요소 2020년에 출시했으며, 이전 마피아 1을 리메이크 한 작품. 그래픽과 게임 진행방식을 많이 개편화시킨 게임 편의성을 많이 추가해서 실질적으로는 리마스터의 개념에 가깝고, 게임의 원작에 비교해 볼륨이 늘어나거나 줄지도 않아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마피아 1 게임을 해보지 않았다면 충분히 할만한 게임 게임은 레일 진행방식으로 일정한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진행하고, 오픈월드와 비슷하지만 스토리 진행말고 컨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에, 게임을 한번 플레이하면 보통 다시 플레이 하지 않음. 플레이어가 직접 ..
1. 줄거리 보험 조사원이 되어 유령선이 되어 돌아온 선박인 오브라딘 호에 탑승하여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조사하는 내용. 2. 주요 컨텐츠 인물과 명단을 일치시키기 처음 그림의 정보는 빈 상태로 제공되지만, 은연중에 제공되는 힌트들을 통해 모든 인물을 대조하기 모든 운명 맞추기 모든 사람들이 죽게된 사인, 또는 사라진 이유를 밝혀내며 오브라딘 호의 진상을 파헤치기 3. 게임 요소 메멘토 모리 오브라딘 호에 올라타 메멘토 모리 시계를 통해 시체와 상호작용 하면서, 해당 시체가 사망한 직전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통해 대화내용과 사인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음. 시체를 조사할 수록 새로운 시체와 흔적들이 갱신되어 더 많은 상황을 경험 할 수 있으며, 주인공이 일정 이상의 시체를 해금하면 '곧 비가 올것 같다'는..
1. 줄거리 아키텍트라는 후견인을 통해서 아키텍트를 배신한 마라라는 빌런을 무찌르는 내용 2. 주요 컨텐츠 액션, 파쿠르, 싱글플레이, 레일 진행방식 게임 (오픈월드 X) 3. 게임요소 그래픽 전반적으로 사이버펑크 느낌이 물씬나는 그래픽 RTX까지 지원하며 그래픽은 고스트러너의 강점 게임플레이 초능력사용, 타이밍 어택을 통해 적을 반격하고 죽이는 게임 중간중간 퍼즐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메인컨텐츠 이외 컨텐츠가 많음 속도감이 좋고 빠른 진행방식의 액션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잘 맞음 또 중간중간 추가 업그레이드 파츠가 생겨 원하는 대로 특정능력을 강화할 수 도 있음 대쉬 무빙 ctrl + space 연타를 통해서 무빙이 가능하고 여기에 대쉬까지 섞으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함 4. 단점 지나치게 과하고 진..
1. 줄거리 (스포 제외) 주인공은 '넝마 두른 소용돌이'라는 호텔에서 깨어난 형사이며. 알코올 중독의 후유증으로 기억을 모두 잊어버린 주인공은 게임 속 등장하는 사람들, 또는 물건에 상호작용해서 사건을 해결하고 자신의 과거를 찾아간다는 내용. 1950~60년대의 소련 느낌이 많이 나고 게임 내용에서도 파시즘과 자유주의, 노동주의, 인종주의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오는 편. 2. 주요 컨텐츠 싱글플레이로 스토리를 진행함. 멀티플레이 X 돈 스토리 진행중에 방값을 낼 때나, 도구를 구매할 때 등등 사용 인격 시스템 어느 상황에서 인격에게 조언을 받거나, 특수 행동이 가능함, 레벨이 낮을수록 인격이 조언을 하지 않고, 특수 행동이 불가능 경험치 레벨을 올릴 수 있고, 인격 레벨업을 시켜줄 수 있음. 생각 캐비넷..
TPAB
'게임/게임 리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